해외송금수수료 #해외자녀생활비1 해외송금 수수료가 무료인데 왜 자녀가 받은 돈은 적을까 미국에 사는 자녀에게 생활비를 보내기 위해 해외송금 서비스를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있다. 바로 ‘송금 수수료 무료’, ‘해외송금 수수료 0원’이라는 광고다. 부모 입장에서는 수수료가 없으니 내가 보낸 금액이 그대로 자녀의 계좌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예를 들어 자녀에게 1,000달러를 보내면서 송금 수수료가 무료라고 안내받았다면 자녀도 당연히 1,000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런데 막상 자녀에게 확인해 보면 985달러나 975달러만 입금된 경우가 있다. 분명 수수료가 없다고 했는데 돈은 어디에서 줄어든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송금 수수료 무료’는 해외송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이 없다는 뜻이 아닐 수 있다. 국내 송금은행이 받는 수수료만 면제되고 전신료.. 2026.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