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1 전기밥솥 밥맛이 예전 같지 않은 이유, 고장일까? 점검할 4가지 매일 먹는 밥이라 그런지 밥맛이 조금만 달라져도 금방 알아차리게 된다. 같은 쌀을 넣고, 같은 눈금까지 물을 맞췄는데도 밥이 전처럼 찰지지 않거나 윤기가 사라질 때가 있다. 갓 지었는데도 밥알이 푸석하고, 밑부분만 눌어붙거나 보온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밥솥이 고장 난 걸까?”이다. 특히 오랫동안 사용한 전기밥솥이라면 새 제품을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밥맛이 달라졌다고 해서 밥솥 전체가 고장 난 것은 아닐 수 있다. 내솥이나 고무패킹처럼 소모되는 부품에 문제가 생겼거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밥물과 이물질이 쌓였을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밥솥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쌀의 상태나 물의 양이 달라져 밥맛이 변하기도 한다. 새 밥솥부터 알.. 2026. 8. 13. 이전 1 다음